행복하고 따뜻한 육상교통 365


제2장 사업 확대와 고도성장 (1981~1991)

18. 464인승 쌍동선 단양 1, 2호 운항


1986년 9월 영업을 개시한 중앙고속의 주운사업은 초기에 호황을 이뤘다. 이는 3저(저금리, 저유가, 저달러)에 힘입어 관광 수요가 늘어난 데다 지속적인 홍보와 판촉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덕분이었다. 중앙고속은 증가하는 고객의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1987년 5월 141인승 2척을 시작으로 9월 464인승 단양 1호, 10월 464인승 단양 2호를 잇달아 취항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1988년 4월1일 재향군인회 산하 독립법인체인 충주호관광선에 주운사업 일체를 양도했다.

1987년 5월 1일 중앙고속은 141인승 유람선 6호, 7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 취항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충주호를 누비는 단양 1호. 중앙고속은 1987년 9월 464인승 유람선 단양 1호를 취항하고 본격적인 운항에 나섰다.

1987년 10월 30일에 열린 단양 2호 취항식. 중앙고속이 주운사업을 이양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취항한 유람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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